간사이에서 이쪽으로 이사했다는 소녀를 만났다. - 첫인상은 어울릴 것 같은 아이. - 순수한 미소. - 간사이 벤 슈퍼 귀여운. - 정말 이런 아이를 받아도 좋은 것일까. - 하지만 촬영 전, 말하고 있는 것만으로 상상으로 젖어 버릴 정도로 숨은 변태 욕망. - 쿤니하려고 다리를 펼쳐 보니 180도로 가볍게 퍼졌다. - 성격도 최고. - 목소리 귀엽다. - 엉덩이 너무 멋지다. - 땀을 흘리고 진심으로 느껴준다. - 대박! - 그리고 마음 속에서 갓 포즈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