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묘하게 어른 놀아온 사랑딸. - 나이가 들면서 나를 존경한다. - "아빠와 옛날 함께 목욕은 했잖아?"라든지 "어린 시절은 너는 아버지의 지포를 참아 놀고 있었구나!"라고 딸에게 지포를 보여준 순간 굳어진다 - . - 나의 지포가 드문지 아니면 욕구 불만이었는지, 그 후 생 침을 고크리와 마시고 나에게 안아 와서, 아까는 싫어했던 나의 신체의 냄새를 맡거나 지●포를 농락하거나 승천 - 시켜 버린 나.